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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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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인율이 작아진 신규 베스트셀러는 읽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책이 없어졌다 ㅡ,ㅡ;

이런....

가장 눈에 들어오는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

간략히 평하자면 나는 '구해줘'가 더 마음에 든다. ^^

메인으로 등장하는 스토리는 '아버지가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

너무나 사랑하기 떄문에...라는 이유가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나또한 이런 상황이라면 어떨까 하는 질문을 해가며 읽은 책이다.

기욤 뮈소의 책답게 쉽고 빠르게 집중할 수 있었다.

한번 잡으면 계속 읽게 만드는 마력?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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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셈버

"구해줘"를 읽고

Book 2009/01/11 13:43
구해줘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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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게 다른 책을 샀는데 보너스로 받은 책으로 기억하고 있다.

받았을때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책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냥 읽을만 하네?' 이정도?

요즘들어 '사랑하기 때문에' 라는 새책이 나오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래서 요즘 시간도 좀 있는 편이라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이프 온리'와 비슷한 맹락을 갖고 있다.

사랑하는 이와 어쩔수 없이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

남자는 이미 그 상황을 알고 있다

운명을 바꿔보려 노력하지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마 남지 않은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는 부분,,,,

다시 읽어보면서 느낀것인데, 전개가 빠르게 돌아간다.

그러다보니 소설에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

다른사람들 글을 보니 그게 기욤 뮈소의 장점이라네...ㅎㅎ

뭐 암틑 소설을 읽는 동안은 정말 빠져들게 하는 힘을 갖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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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셈버
남쪽으로 튀어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오쿠다 히데오 (은행나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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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작가의 소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흥행에 성공한 '공중 그네'가 처음이었다.

아쉽게도 공중그네는 나에게는 별다른 재미를 주지는 못했다.

다 읽고 나서의 느낌은 "이게 뭐야?" 라는 ....

그래서인지 그 이후로 이 작가의 소설은 피하게 되었다.

그래도 인연이 있는지 우연히 작가를 다시 만날 기회가 왔다.

12살 아이가 겪는 에피소드와 무정부 주의자인 아버지와의 삶을 어린아이 시점을 풀어놓았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공중그네'보다는 훨씬 더 빠져들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2권은 얇기도 했지만, 계속 읽게 되는 문제까지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정체성없이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만 가는 성향이 있다.

이런 현상에 안타까움을 느낀 작가가 '그건 아니야~'라고 말한 소설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생각없이 주변에 맞추기만 하지말고,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

그 신념이 때로는 너무 달라 외톨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만 간다면 그또한 자신의 인생이 없다고 보여지지 않을까?

꽤 괜찮은 책으로 기억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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